사람마다 목적이 다르긴 할텐데요. 대게의 경우는 사이드로 수익 벌려고 하는 분들이 많긴하죠..나도 그래요.. 근데 소통도 있는데.. 이런 부분이 최근 많이 감소 되어서 아쉽긴하네요..

예전에는 '라이프'에 별의 별 희한한 것도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사회적 이슈가 주가 되다보니.. 사람들도 이런 쪽으로 포은트 받으려 더 애쓰는거 같고..이러는 갬성은 예전 대비 많이 죽었네요..
 
인문학적 갬성이 없는 정보성 지식은 수비는 안하고 공격만 겁나 하는거... 즉, 공격을 잘해서 골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수비가 약해서 그 만큼 골을 먹는다는 거.. 이럼 비길 수는 있어도 이길 수는 없겠쥬...쉽게 말해서 자기계발 및 지성에는 큰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내 생각일수도..

얼룩소도 요즘은 일종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