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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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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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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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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편은 남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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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편은 남의 편~^^
얼룩소의 비타민이자 에너자이저에 대한 평이 많이 박하네요~^^
내 아들과 성씨가 같은 남의 집 아들(의 줄임말=남편)이라 그래요.
남의 편이 머라하던 지미님이 좋으면 결론 나온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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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서 한다면..포인트 따위 무시 할 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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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님..글이 너무도 재미진데요~~
저야말로 쓸 글이 없다보니 잘 안들어오게 돼요.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들어오면 따뜻함을느낍니다.
얼룩소~~
좋아요
신랑분 신변잡기팀 얼룩커 자객단이 결성될수 있으니 조심하시라 하세요. ^ ^
사실은 저도 어차피 블로그도 하고... 글 연습하자 하고있어요
저도 점점 활동이 줄어들수도 있고...
요즘 사실 재미가 크게 있고 그런건 아니라서....
이어쓰기 쓰는것도 사실 지쳤어요
푸하하하 ^^;;; 😅
저도 글 연습이나 하렵니다^^
저는 사실 지미님덕에 얼룩소 활동을 더 많이 하게된것도 있어요 ^^
굳밤되셔요 ^^
지미님이 좋으면 좋은 거죠~^^
얼룩커님들은 지미님이 있어서 좋구요~~
지미님, 저는 지미님이 있어서 좋아요. 진정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이가 바로 지미님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저는 이곳에서 지미님을 만난게 참 좋아요:)
얼룩소의 비타민이신데 남편분이 넘 디스하신거 아닌가욤? ^^
남편 분 보다는 지미님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쉽게 글이 느는 것 같지는 않지만 진정성 있게 쓰다보면 조금씩이라도 늘겠죠? 저는 갠적으로 지미님의 얼룩소 지분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지미님 아니었음여기가 삭막했을거임
글을 대충 읽고 엉뚱한 소리 하믄 환장한다 ㅋㅋㅋ
지미님 이야기도 들려줘요 궁금해요^^
저같은 사람들 많을듯요 ^^
지미님 아니었음여기가 삭막했을거임
지미님 이야기도 들려줘요 궁금해요^^
저같은 사람들 많을듯요 ^^
삭제는 왜 했지?
저는 지미님이 글로 절에간이야기 거기에서 있었던
이야기 .. 등등 들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본인 이야기 쓰실때 저는 잼있더라구요 ㅎ^^
그런데
사실 지금도 개인적으로 저는 재미있긴 한데 ^^
글쟁이 기질도 있으실듯 해서...
신랑도 보시는구나... ㅎㅎ🤣
분위기 흐리는건 모르것고 업 되는건 있죠 ^^
왜 수상해요?
포인트는 푸하아야~^^
단지 신랑이 제 글이며 댓글이 넘 분위기 흐린다고 하니
..
애효
근데 또 글을쓰고나면 해소되는게 있는것 같아서...
저도 계속 쓰고있어요
포인트저는 받고 있으나
금액이 너무 귀여워서 조금 노력했더니
이번에 좀 늘긴 했더라구요
지미님이 포인트 받아보겠다 싶으면
얼룩소에 좀 맞춰서 올리시면 될듯하고
그게 싫으시면 어쩔수 없죠 뭐 😂
북매니악님...신랑이 보기에 유치하게 보인다고
다들 다양하게 글을 쓰고 하는데
전 넘 막 쓰고 말도 함부로 하는 것 같다고..
그래서 좀 생각이 많아져요..
얼룩소의 비타민이신데 남편분이 넘 디스하신거 아닌가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