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12
진영님의 따님이 너무 귀여워요~ 따님들 보며 엄마 미소를 지으시겠죠^^
글을 읽어 내려가며 참 부럽기도 하고, 신종 고산병이 걸리더라도 
엄마곁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가 하고 싶어지네요. 
얼마나 맛있는 음식들일까요?^^ 
오늘은 따님이 오셔서 맛있는 음식 드시는 사진 올리면 앙되유~
또 지미님이 소떼들 마구 초청해서 도란도란 시간 방해하면 안되니깐요 ^^
모처럼 내일까지 다 같이 모인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가득~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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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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