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포인트~!!

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1
얼룩소를 친구한테 소개 받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엄마랑 붙어있는 시간이 길었어서 뭔가 속상한 마음도 툭툭 던지고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글도 툭툭 던지고 가끔씩 답글도 달고 댓글도 달고 심심하다 싶으면 키던 SNS 대신에 얼룩소를 키곤 했는데
그 포인트가 만 포인트가 넘었더라구요...!

어제 친구가 내일이 정산일이다- 라고 해서 오늘 아침 일찍 들어왔을 때는 아무것도 안 떠있길래
500포인트 이하면 뜨지 않는다더니 500포인트도 안 되나보다ㅎㅎ 했는데
그냥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생각을 적어내렸는데 용돈 받은 기분이라서 신납니다ㅎㅎ

뭔가를 하려고 하면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가끔 중고물품을 판매하면 돈을 모아두던 통장에
슬그머니 넣어두고 나중에 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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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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