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04
저도 힘들었어요.
아는것도 없고 그저 소소한 
나의 일상을 풀어놨죠.
믿음생활을 하기 때문에 싫어하시는분도 있을테고 그러나 이제는 용기가 생깁니다.
좋은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기부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공감댓글을 남겼고 재미가 있어서 나의 일상을 
얘기하게 되었고 단 한명이라도 읽어준다면
지금도 대만족이란 생각입니다.
이제는 제가 님들의 글을 읽고
기도하기 시작했거든요.
최근에는 출산을 앞두고 겁이난다고
그래서 저는 기도한답니다.
울교회도 자녀분중에 두명의 임산부가 있지요. 코로나가 심한 이때에 태중의 아가와산모를 위해 수시로 기도한답니다.
얼룩소를알게되서좋습니다.
이번에포인트출금하게되면
주일학교아이들에게간식으로섬길예정입니다.
교회동생은 그때가 언제냐고 하지만 곧 옵니다.ㅋㅋㅋ많은돈은아니지만한달에한번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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