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자취? 어쩌면 로망일 때가 좋을 수도 있어요.
물론 자유롭죠. 부모님 잔소리에서 해방되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우선 생활비가 해결되어야하고 잡다한 여러가지 집안일도 다 내 몫이니까요.
저는 돈이 많으면 무작정 떠날겁니다.
어디를 언제까지 여행한다. 그런 계획없이 정처없이 다니다 맘에 드는 곳 있으면 머물고 싶은 만큼 머무는 겁니다. 그러다 싫증나면 또 떠나고.... 그렇게 세계여행 해보는게 제 오래 된 로망입니다. 아무런 제약없이 그렇게 떠돌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될까요. 궁금합니다
물론 자유롭죠. 부모님 잔소리에서 해방되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우선 생활비가 해결되어야하고 잡다한 여러가지 집안일도 다 내 몫이니까요.
저는 돈이 많으면 무작정 떠날겁니다.
어디를 언제까지 여행한다. 그런 계획없이 정처없이 다니다 맘에 드는 곳 있으면 머물고 싶은 만큼 머무는 겁니다. 그러다 싫증나면 또 떠나고.... 그렇게 세계여행 해보는게 제 오래 된 로망입니다. 아무런 제약없이 그렇게 떠돌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될까요. 궁금합니다
제가20대일때 서울애 취직자리있다고 지인이 오라해서 6개월정도 살다온적있어요.
자취는 아니고 같이 생활하는... 진짜 후회됩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그말이 딱맞아요
오 세계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으시다니 멋있어요!
제가20대일때 서울애 취직자리있다고 지인이 오라해서 6개월정도 살다온적있어요.
자취는 아니고 같이 생활하는... 진짜 후회됩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그말이 딱맞아요
오 세계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으시다니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