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손수제비집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11/05
내일이 아니 바로 오늘이 교회동생네 둘째딸이 결혼하는 날이다.
그래서 어제 오전일을 끝내고 고운자태라는 한복집엘가서 신부엄마 한복을 찾으러 갔다가 점심을 안 먹었던터라 
원장님과셋이 무얼 먹을까 찾다가 백반집엘가다가 바로 앞에 있는 손 수제비집엘갔었다.
입구부터 너무 예뻤다.
이곳이 차를 파는 찻집이지 수제비를 파는것 같지가 않았다.
예쁜말과 이곳저곳을 섬세하게 꾸며놓았다.예쁜조명도 테이블도 커피를 내릴것같은 기계에다가 마음대로 밥도 먹을수가 있었고 커피도 맛있게 내려놓았다.
엘피판도 있었고 음악도 흐르고 있었다.
말그대로 이곳은 손수제비집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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