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이
백송이 · 상식적인 세상을 꿈꾼다
2022/03/06

저는 아직 엄마가 "밥 먹었니" 물어봐 주시니 행복하네요. 행복을 행복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살아야하는데 너무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감사하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샤니님도 식사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2
팔로워 302
팔로잉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