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마무 · 계획 없는 삶을 추구합니다
2022/01/24
저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베리어 프리 공모전 참가하게 되면서 휠체어를 타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 교내에 모든 건물 주변은 접근 가능하게 해놨지만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들이 많았어요. 저도 그 경험을 통해서 장애인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다양한 관점으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자신과 연관 있는 사람 또는 기회가 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배려하는 사회가 도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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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사해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침 10시에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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