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답글: 비어있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마음이 흔들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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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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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면허는 없지만 지인들이 차가있기떄문에 같이 마트를 가거나 혹 건물주차장에서 주차할때 지인도 그렇지만 저역시도 조금은 망설일때가 있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주차장 너무 좁고도 좁습니다 그때마다 한번씩 양심이 흔들릴때도 있지만 장애인들을 위한자리 나먼저 지켜야된다 생각해서 저의 지인들도 저역시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주차할공간이 너무 없을때는 진짜 많이 흔들렸던거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한번더 내자신을 돌아봤네요 남이 먼저 하길바라지않고 내가먼저 배려를 하는 모습을 더 보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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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 가는 글입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차장에서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 주차 구역은 법이라는 처벌 제도 하에 비워 놓지만, 그냥 사용해 버릴까 하는 마음이 잠깐 스치기도 합니다. 후천적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가 대다수여서 나 자신과 멀지 않다는 내용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나 하나부터 시작하여 그들을 위한 마음을 당연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적용되고 있는 제도와 법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비워진 장애인 주차 구역을 보며 마음이 잠시나마 흔들린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앞으로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소중한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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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비어있는 장애인의 주차공간은 유난히 넓고 훌륭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제 아버지도 장애를 가지고 살고 계시니 그 장소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습니다.
다시금 소중함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 주신 글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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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혁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주차, 화장실 뿐만아니라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우리의 삶이 다채로워졌지만,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질지도 모릅니다. 혁신의 아이콘 애플이 만든 아이폰에 처음 페이스 암호가 탐재가 되었을 때, 놀라운 일이였지만, 시각장애인(장애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들에게는 큰 혁신이 아닙니다. 이처럼 과학기술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리함을 느끼지만, 일부분은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보편적 설계에 입각한 시설, 환경, 물건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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