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면허는 없지만 지인들이 차가있기떄문에 같이 마트를 가거나 혹 건물주차장에서 주차할때 지인도 그렇지만 저역시도 조금은 망설일때가 있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주차장 너무 좁고도 좁습니다 그때마다 한번씩 양심이 흔들릴때도 있지만 장애인들을 위한자리 나먼저 지켜야된다 생각해서 저의 지인들도 저역시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주차할공간이 너무 없을때는 진짜 많이 흔들렸던거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한번더 내자신을 돌아봤네요 남이 먼저 하길바라지않고 내가먼저 배려를 하는 모습을 더 보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