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기 · 다같이 이야기하고 즐겨봐요
2022/03/10
신분배달 두번째 이야기
원래 우리지역 신문은 거의 밤..? 새벽..?, 12시30분이되면 도착해서 부랴부랴 신문을 챙기고 배달을 시작한다 .. 하지만 .. 오늘 새벽.. 개표율 기사로 인해 모든신문이 오기까지 새벽4시쯤되서 도착했다.. 언능 자고 일어나서 수업하러 가야하는데.. (강사입니다) 급히 여자친구도 도와준다며 엄청 이른시간에 나왔다 ㅠㅠ 여자친구도 힘들텐데 내 생각해서 저렇게 해주니 너무 고맙다 ㅠㅠ  무튼.. 배달 완료 후 집에오니 7시쯤되더라!  두명이서하니 더 빨리끝났다! 나도 게으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배달을하며 보니 오전..? 아침...? 5시 6시 할거없이 차들이 엄청 많이다니더라..  다들 엄청 부지런하게 살구나.. 싶었다! 4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다 끝냈는데 잠도 아직 덜깨고..  너무피곤하다..  오늘 가는곳은 차로 1시간은 달려가야하는데 .. 노래 엄청크게틀고 정신바짝차리면서 가야지 ㅠㅠ 늦었지만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로즈골드
로즈골드 · 때로는 인생길 쉬면서 가요~
2022/03/11
답글: 신분배달 두번째 이야기
생활/사건사고
열심히 사시는 님의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힘내시고, 날씨 빨리 풀려서 추운데 고생 덜 하시면 좋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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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인생길 쉬면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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