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에 맞는 말은 아닐수도 있지만 소크라테스는 되게 못생겼다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해요. 그렇지만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못난부분들을 예를 들어 '코가 뭉퉁한게 못생겼어'라고 누군가 놀린다면 '나는 코가 남들보다 커서 냄새를 잘맡아!' 라고 했다고해요. 콤플렉스가 있다면 감추기보다 그냥 오히려 나아지길 포기해버리는게 낫더라구요. 그러면 어느샌가 콤플렉스가 아닌게 되더라고요. 많은 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하지만 마지막으로는 명상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가 안그래도 내가 그게 콤플렉스인데 계속 꽂혀서 더 그런거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