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지 · 얽매이지 않기
2022/03/12
과테말라에서 살고 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많이 공감가는 글이예요. 저도 이 먼 나라에서 10년 이상 생활하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이예요.

가끔 한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지만 이곳에서는 이방인이고 한국 사람들과도 많은 부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 한국에서도 이방인인 것 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많아요. 정말 장단점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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