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고래 · 3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022/03/12
경상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입니다. 가끔 고향으로 내려가 동네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까지도 주민분들은 후보가 누구인지, 어떤 공약을 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색깔만 가지고 무조건 찍어야된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고 개탄할수 밖에 없네요. 깬 의식을 가지고 부릅 뜬 눈으로 정치를 지켜보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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