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터치
김터치 · 세상을 공감 터치
2022/02/27
그 아픔을  ..3년이나 함께해왓으니..  심장을 도려내는거처럼 많이아프셧을거에요.. 감히 가늠하기도 어렵지만..바쁜일상의 나날들을  더 바삐보내며  스스로를 다져보는시간을 조금은 냉철하게 가져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헤어짐의아픔을  스스로 깊이내려가면 끝도없으니  스스로 바삐살아가며  더 좋은 사람이  오도록 지금도 좋으신분이지만 더 좋은사람이되면 더 좋은사람이 올거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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