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_sophia
지혜_sophia · 때마다 쓰는 글
2022/03/09
전 무기력한데 할일이 쌓여있을 때는 일단 충분히 몸이 쉬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시간타임을 정해놓고 그때까지는 자유롭고 격렬하게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쉽니다. 그냥 하고 싶은 걸 해요. 유튜브를 본다던지 아니면 낮잠을 잔다던지 간식을 먹는다던지요! 그리곤 내가 스스로 쉬겠다 정해놓은 시간이 끝나면 그때부터 무기력하지만 억지로라도 기분을 끌어올려 다른일에 매진하려 노력합니다.
무기력할땐 아무래도 짧은 시간이라도 충분히 쉬는 쉼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사람이 항상 기운찰 수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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