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저는 과거 어릴적에 그랬던거 같습니다. 다른 이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는 일 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 기준으로 비교 하는 법을 찾았던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애들과 잘 지내지지 않을 때, 그리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질 때, 그냥 나니까 이렇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 했던 거 같아요. 다른 애들은 나처럼 하지 못할꺼라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강하게 그리고 특별하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세상은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테스트 한다는 믿음으로.... 그러다 언제가 알게 된 사실은 다들 각자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세상에선 주인공이고, 세상이 달라서 같은 기준으로 비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거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의 세상에서 주인공이라 생각...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세상에선 주인공이고, 세상이 달라서 같은 기준으로 비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거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의 세상에서 주인공이라 생각...
현실은 생각(상상)이 현실화 된 것이고, 자신의 생각(상상)을 현실화 하는 삶은 자신의 인생을 창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