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홍 · 지금 현재 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2021/10/28
이른 아침, 졸린 눈 부비며 거실에 나와 스트레칭과 명상을 하는 30 여 분의 시간.
그리고 간단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잠에 드는 순간까지는 온전히 잡 생각들이 구름처럼 떠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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