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2
저희집은 아이둘 네식구인데 주말에 그냥 쇼핑몰에 구경하고 밥먹고 아이들 간식 사주고 책 몇권사면 20만원은 금방 소비되더라구요.
 너무 아깝기도 하지만 잠깐의 소확행으로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고 다시 월요일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가끔 이렇게 쓰고 온답니다.
다시 평일이 오면 절약하며 열심히 일하면 되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5
팔로잉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