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기쁨

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2/23
간밤에 비가 살짝 내렸는 지 걷는 데 검은 아스팔트는 햇살에 반짝거리고 새빨간 동백꽃이 소담히 떨어져 예쁘네요. 오늘 하루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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