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서울대를요???
2021/11/27
저도 첫 수능을 쳤을 때가 있었죠. 그때 햄버거를 먹다가 체한 적이 있었는데 수능을 앞두고 3일전이었나? 그랬을거에요.
그때가 점심때였는데 엄마가 수능을 잘쳐야한다며 안 그래도 압박감과 부담감이 넘칠때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열이 오르면서 속이 더부룩해졌습니다. 처음엔 헉! 설마 코로나? 이러면서 불안해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증상을 확인해보니 체한 거더라고요. 그래서 체한거 내려주는 까스활명수를 마셨는데도 괜찮지 않길래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열이 그때 심하게 나서(혹시나 코로나일까봐) 병원 안에 못 들어가고 진료를 받았고 아니나다를까 체했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약처방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체했는지 약을 아침, 점심, 저녁 (각 5알씩) 모두 합해서...
그때가 점심때였는데 엄마가 수능을 잘쳐야한다며 안 그래도 압박감과 부담감이 넘칠때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열이 오르면서 속이 더부룩해졌습니다. 처음엔 헉! 설마 코로나? 이러면서 불안해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증상을 확인해보니 체한 거더라고요. 그래서 체한거 내려주는 까스활명수를 마셨는데도 괜찮지 않길래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열이 그때 심하게 나서(혹시나 코로나일까봐) 병원 안에 못 들어가고 진료를 받았고 아니나다를까 체했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약처방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체했는지 약을 아침, 점심, 저녁 (각 5알씩) 모두 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