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23
어릴때 할머니 댁에서 전화번호부를 발견한 경험이 떠오릅니다.
책이 엄청 두꺼웠고 번호가 빼곡히 적혀 있어 신기하게 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공중전화에 가끔식 전화번호부가 걸어져있어 그걸로 전화 거는 사람도 있던 걸로 기억납니다ㅎㅎ
지금은 사라졌지만 추억의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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