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1/19
인간은 손실에 훨씬 민감하다는 표현 정말 공감합니다. 저 역시 같은 금액이더라도 100만원의 이익보다 100만원의 손실에 마음이 쓰라리거든요. 그나저나 멘탈호신술에 굉장히 관심이 가네요. 저희 딸이 절약을 굉장히 잘 하고 관심이 많은데 배웠다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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