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막상 다른일을 해볼까하고 전에 한던일을 집어 던지고 호기롭게 제가 꿈꾸던 일에 몸을던졌죠
하지만 시작했던일은 처음부터 삐걱되다 큰손해를
본후 그만두게 됬어요 지금일은 친형지인의 일하는 곳에 입사하게 됬어요
지금돌아 보면 조금더 신중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네가 생각한 지름길이라 생각하던 길은 험하고 상처뿐인 길 이었어요 중소기업 그만두시고 다른곳에 취업 하셨다는 글을 봤을때 중소기업에서 배울수 있거나 도움 되는걸 준비하고 이직을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요즘 확실히 드는 생각은 내가 이자리에서 변화되지 못하면 그어느곳에서도 변화 되지 못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래서 지금 회사에서
최대한 즐기는 중입니다. ^^
저도 막상 다른일을 해볼까하고 전에 한던일을 집어 던지고 호기롭게 제가 꿈꾸던 일에 몸을던졌죠
하지만 시작했던일은 처음부터 삐걱되다 큰손해를
본후 그만두게 됬어요 지금일은 친형지인의 일하는 곳에 입사하게 됬어요
지금돌아 보면 조금더 신중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네가 생각한 지름길이라 생각하던 길은 험하고 상처뿐인 길 이었어요 중소기업 그만두시고 다른곳에 취업 하셨다는 글을 봤을때 중소기업에서 배울수 있거나 도움 되는걸 준비하고 이직을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요즘 확실히 드는 생각은 내가 이자리에서 변화되지 못하면 그어느곳에서도 변화 되지 못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래서 지금 회사에서
최대한 즐기는 중입니다. ^^
저는 이성이 먼저가 아님 감성이 먼저가는 타입이라 '이거다' 하고 생각 하면 일을 벌려놔더라고요 그리고 실패와 그의 뒤수습 까지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더 몰입해서 봤던거 같아요 부족한 댓글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꿈 꼭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선비님 안녕하세요! 저의 인생선배이시기도 하네요. 저도 조금의 흠집을 찾자면 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충분히 준비하고 길을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김선비님이나 저처럼 이러한 생각을 갖는건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이것도 하나의 인생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비님의 조언 꼭 명심하고 저도 제 길에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하루하루가 늘어나길 바랍니다!
김선비님 안녕하세요! 저의 인생선배이시기도 하네요. 저도 조금의 흠집을 찾자면 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충분히 준비하고 길을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김선비님이나 저처럼 이러한 생각을 갖는건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이것도 하나의 인생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비님의 조언 꼭 명심하고 저도 제 길에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하루하루가 늘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