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제니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2022/03/11
‘시한부의 몸으로 제입에 한숟가락 더 먹이시겠다고 온갖 맛난 음식들을 만드셨던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아팠고..’

가슴이 뭉클한 부분이에요.. 나를 위해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요리는 사랑이란 말에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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