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
이성준 · 24살 패션과 힙합 좋아하는 경영학도
2022/03/04
오히려 깜깜한 방에서 누워 있다 보면
전 여자친구, 학창시절 좋은 추억, 흑역사 등 이런 잡생각 하다가
갑자기 재밌게 봤던 영화나 드라마 생각나서 다음에 또 봐야지~ 이러다가
갑자기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아지다가
결국 4~5시가 되고 말아버리네요
불 끄고 누운건 1시가 좀 안되는데

그래서 저두 그냥 밤 새고 나왔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