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5/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다섯 시간만 자도 체력이 완전히 충전되는 몸을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자는 시간이 아깝기도한데 잠을 안자고 싶기도 합니다. 어릴때와 지금이나 많이 불안 하기도 합니다. 서서히 죽음으로 간다는 말이 슬프네요. 바쁘게 살수록 시간은 더 빨리가고 줄일 수 있는 건 점점 수면 시간 뿐인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현안님의 일상을 보니 아내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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