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식구가 그렇습니다. 어려서부터 무엇이 모자란지 불만이 많고 어떤자리든 본인이 우선이 되야하던 식구였는데, 지금은 자기보다 강한사람앞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자기와 동등해 보이거나 작아보이면 깔보고 무시하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구요.
자세히 지켜보다보면 결국 그 사람의 모자람이 그런 행동들과 말을 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작 본인은 왜그런지 이유도 모른채 항상 외로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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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듦을 감추려고 깎아내리는 심리는 도대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답글 감사해요
같이 사는 식구가 그렇습니다. 어려서부터 무엇이 모자란지 불만이 많고 어떤자리든 본인이 우선이 되야하던 식구였는데, 지금은 자기보다 강한사람앞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자기와 동등해 보이거나 작아보이면 깔보고 무시하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구요.
자세히 지켜보다보면 결국 그 사람의 모자람이 그런 행동들과 말을 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작 본인은 왜그런지 이유도 모른채 항상 외로워한답니다.
같이 사는 식구가 그렇습니다. 어려서부터 무엇이 모자란지 불만이 많고 어떤자리든 본인이 우선이 되야하던 식구였는데, 지금은 자기보다 강한사람앞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자기와 동등해 보이거나 작아보이면 깔보고 무시하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구요.
자세히 지켜보다보면 결국 그 사람의 모자람이 그런 행동들과 말을 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작 본인은 왜그런지 이유도 모른채 항상 외로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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