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0/10
저도 작년에 딸의 추천으로 주식에 입문했습니다. 다행히 수익을 냈습니다. 저는 제가 종목을 잘 골라서 수익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그저 장이 좋았기 때문이었지요. 저도 지금은 2700만원정도 투자금인데 마이너스 900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신용이나 미수가 없어서 버티다보면 언젠간 반등이 오겠지. 오면 탈출해야지하고 버팁니다. 힘냅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