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8
글을 쓴다는 것 은 제게는 치유의 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루로 점점 내 글이 다듬어 지는것 처럼 마음도 다듬어 지고 있는 느낌이거든요.
글쓰기 모임에 가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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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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