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7/12
완전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모를랑가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태생적으로나 습관적인 모를랑가 캐릭터들이 존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과 행동을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친목을 도모하긴 하지만
의도를 완전 살펴보기도 해요.
본인이 말과 행동에 어떤 문제, 오해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자존심이 쌘 사람은 가르치는것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죠.
본인은 존중과 배려를 할려고 하는데 말과 행동이 잘못 나오는 경우가 있고
존중과 배려의 기준이 다른 경우도 있고
존중과 배려를 잘못 배운 경우도 있고
본인이 오해를 잘해서 계속해서 오해를 부르는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고
기타 등등등...
물론 이런 경우들은 장시간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그래서 가끔은 이런 경우의 캐릭터들의 삶을 들여야 보고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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