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7
저두20대때는,그나이의 소중함을 몰랐어요ㅎㅎ40대가 되니까 한해한해가 진짜 소중하더라구요..내자신에게도 그렇지만,내가 나이드는만큼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니까..뭔가 이별오는시간이 가까워지는것 같고...그렇다보니,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그래서 매일을후회없이 살려구 노력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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