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1
아...아름다운 할머니..
감사해요.그렇게 아름답게 계셔주셔서요.
손녀도 꽃을 보며 자라고 꽃을 늘 만날텐데 그럴때마다 꽃을 만나는 예절을 가르쳐주신 할머니를 떠올리겠죠.
토끼풀에게 사과 하시는 마음이 자연에 너무 겸손하시고 아름다우셔서 그냥 좋으세요.^^♡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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