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너무 현실감있게 잘읽었습니다. 저는 생각해보니 님보다 더많이 이직했었네요. 처음에는 세상모든일을 경험해보고싶다? 이런마인드였는데 몇개를거치니 모두 어떤면에서 비슷하더라고요. 

저는삶이 취미생활이 많이 바꿔준거 같습니다. 탁구를 너무사랑하거든요.탁구칠때가 너무행복해요. 탁구만치고싶어요. 그래서 회사를 안다녀도 돈이 들어올수있게 돈공부와 재테크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신기한게 있더라고요. 살면서 탁구하나는 꾸준히 사랑하면 잘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니 세상의 이치의 깨닳음이 오더라고요? 탁구때문에. 그중에 하나는 어떤 세상일이 탁구에서 느꼈던과 비슷한것이었어요.  예를들면 제가 아무나 탁구가르쳐준다고 하면 거의 아는채도안하듯지 돈을벌수있다해도 관심도안주더라고요. 아 돈도 탁구처럼하면 많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