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BY
DOBBY · Half-Space
2022/04/28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1. 2508포인트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한달 조금 넘은 얼룩커 DOBBY입니다. 저는 4월11일부터 24일까지 댓글만 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저만의 mini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지는 PART2 글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PART1에서는 댓글로만 2508포인트를 받은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작성 글, 받은 좋아요, 구독자의 변화 우선 4월 11일 저의 프로필 상태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작성글 158개, 좋아요 갯수는 438였네요. 감사하게도 99분께서 저를 구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4월24일(일)의 프로필 상태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작성글 209개(+51개), 좋아요 갯수는 650(+212), 구독자분은 116분(+17)이였습니다. 2. 후기 솔직히 말하여 2주간 꾸준히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저번주에 이직을 하고 첫 출근이라 정신이 없어서 1주일간은 거의 얼룩소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2508포인트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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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person · 평범함과 비범함 사이의 삶을 꿈꾸다
2022/04/28
답글: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1. 2508포인트를 받았어요!
경제/소비자
답글에 도비님의 선한 영향을 담아 남겼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아요를 충분히 받을 가치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진행하시는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이루시고 또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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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person
평범함과 비범함 사이의 삶을 꿈꾸다
60살까지 건강하게 일한 뒤 남들처럼 평범하게 노후를 맞이 할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했지만 막연했던 "평범함"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 내가 생각하던 평범함은 실제론 평범함과 비범함의 사이는 아닌가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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