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 분은 잘 만나셨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글에서 다 전달이 되네요.. 그리고 남편분께선 정말 듬직하고, 멋진 가장이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인 학교들이 다 갖추어졌다고, 본인만 힘들면 된다는 말 정말 듬직하지만, 마음 아픈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이젠 힘드실텐데 조금 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셔서, 사셔야 할거 같습니다.. 양산에서 부산 가까운 거리면 2~30분이면 가지만, 양산도 좀 더 깊게 들어가면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많은 고생하셨네요..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하게 행복한 가정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깊이 헤아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듬직하지만 아픈 말이죠..
이젠 정말 한계에 온 듯 합니다.
둘 중 하나 옮겨야 하겠지요.
물론 이사도 이직도 쉬운 일은 아니라ㅜㅡㅠ
신중히 움직이려해요.
격려해주셔서,
공감 해주셔서 큰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깊이 헤아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듬직하지만 아픈 말이죠..
이젠 정말 한계에 온 듯 합니다.
둘 중 하나 옮겨야 하겠지요.
물론 이사도 이직도 쉬운 일은 아니라ㅜㅡㅠ
신중히 움직이려해요.
격려해주셔서,
공감 해주셔서 큰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