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7/19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맞벌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장거리 출퇴근까지 매우 공감갑니다.

저도 제가 조금 일찍 일어나서 멀리다니면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하겠지라는 생각입니다. 남편 분 무사히 퇴원하셔서 다행입니다. 전 가끔 너무 피곤함을 느끼는데 운전까지 직접하시고 더욱 건강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업무 끝나고 주말에도 연락 받는 것 까지 공감가네요, 회사를 나가기 전까지 일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이 가끔 불편하지만 행복한 일상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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