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맞벌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장거리 출퇴근까지 매우 공감갑니다.
저도 제가 조금 일찍 일어나서 멀리다니면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하겠지라는 생각입니다. 남편 분 무사히 퇴원하셔서 다행입니다. 전 가끔 너무 피곤함을 느끼는데 운전까지 직접하시고 더욱 건강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업무 끝나고 주말에도 연락 받는 것 까지 공감가네요, 회사를 나가기 전까지 일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이 가끔 불편하지만 행복한 일상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맞벌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장거리 출퇴근까지 매우 공감갑니다.
저도 제가 조금 일찍 일어나서 멀리다니면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하겠지라는 생각입니다. 남편 분 무사히 퇴원하셔서 다행입니다. 전 가끔 너무 피곤함을 느끼는데 운전까지 직접하시고 더욱 건강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업무 끝나고 주말에도 연락 받는 것 까지 공감가네요, 회사를 나가기 전까지 일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이 가끔 불편하지만 행복한 일상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미혜 님 글을 읽고 제가 많이 배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니..
달빛소년님 이것이 다 사실입니꽈?
그럼에도 얼룩소를 이정도로 하신다구요!
첨엔 재택근무를 하시는지. 집에서 쉬고 계신지 궁금했습니다. 오랜기간 정말 꾸준히 좋은 글들을 매일 써주셔서.
더 궁금했거든요.
이정도 활동이시면 얼마나 시간과 공을 들이는지 느낌아늬꽈~~
대단하셔요. 멋집니다.^^
저도 달빛소년님의 성실한 걸음과 가정의 건강을 응원할게요^^
감사해요
미혜 님 글을 읽고 제가 많이 배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니..
달빛소년님 이것이 다 사실입니꽈?
그럼에도 얼룩소를 이정도로 하신다구요!
첨엔 재택근무를 하시는지. 집에서 쉬고 계신지 궁금했습니다. 오랜기간 정말 꾸준히 좋은 글들을 매일 써주셔서.
더 궁금했거든요.
이정도 활동이시면 얼마나 시간과 공을 들이는지 느낌아늬꽈~~
대단하셔요. 멋집니다.^^
저도 달빛소년님의 성실한 걸음과 가정의 건강을 응원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