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9
그러실줄 알았어요.
큰세상을 보신분이거나 큰세상을 가지셨거나 그러지 않고서는 이러실수가 없다라고 혼자 소심하게 결론내리고 쫓아다니고 있었죠.🧐🤔
다행인건 제 예측이 맞아서가 아니라,
윤석흥님의 마술같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달라고 마구 조를수있게 된거란거죠.
얏호~~~~~~~~^^
감사드립니다.😂🙃🤣🙂🙃
저 지금 기분좋아서 빙글빙글 돌고있어요.ㅎㅎ
아.제느낌만 얘기하다 나갔네요.질문은 이게 아닌데.어휴...이러다 제2의 고향이 삼천포가 되겠어요.하도 자주 빠져서.ㅎㅎ 전 정보를 알아보고 가는걸 좋아합니다.그것마저도 그여행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대나요.뭐라나요.ㅎㅎ
좋은질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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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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