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6/06
아이 아픈거 보는 것은 자기 아픈 것보다 정말 힘든 일이죠.
괜히 내가 잘못한 것같고  그냥 지켜보는 게 유일한 일이죠.
부디 아이가 빨리 나아지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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