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종이학 · 잡다구리
2022/05/15
 저도 뭔가 부끄러워서 엄마가 전화로 사랑한다고 하면 응 나도 라고 대답하곤 했는데 ㅎㅎ 이렇게 서로 사랑할수있는 소중한 시간은 정해져있으니 이제는 저도 엄마 사랑해 라고 꼭 말해야 겠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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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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