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07
저는 집 인테리어 하고나서 한 1년간은 집에 너무 좋았어요..집에 있으면 카페같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그런데 일년정도 지나니 이제는 집 코앞도 자주 가네요 ㅋㅋㅋ 그래도 생각해보면 코로나후로 저도 집순이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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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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