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5/11
귀여운 고양이 곤히자니 평온하느낌이네요!
밥켜면 밥달라고 부비거리면 사랑스럽겠어요.
바쁘시지만 집사님이시니까 부지런히 움직여 주인님챙기셔야겠어요.
힐링되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하루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4
팔로잉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