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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얼룩소를 하는 것을 즐거워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잠시 얼룩소를 쉬어야 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오늘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돌아왔어요!)
많은 이웃님들과 소통하는 것은 하지 못했지만
좋은 것을 발견해서 얼룩소에 올리고 싶은 욕구는 자제할 수 없더군요.ㅎㅎ

저는 처음에 한 달 동안 저의 이야기를 쓰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이후에는 저의 이야기를 쓰는 것 외에
다른 이웃님들의 글에 답글을 남기는 것도
다른 이웃님의 글이지만
저의 생각과 이야기를 쓰는 목적은 동일하기에 
매일 글쓰기 횟수에 포함하는 것으로 저 스스로와 타협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고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만 글을 쓰고
주로 이웃님들의 글에 댓글을 남겼었네요.
너무 피곤한 날에는 
휴대폰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로 저장해 둔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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