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30
훌훌털고 오셨어요.
강화도는 안가봤어요.
어떠셨는지 사진으로라도 남겨주셔요.
분명또 엄청 이쁘게 찍은 사진들이 아이폰안에 잠자고 있을텐데,
궁금합니다.
제가 바빠서 몇일 얼룩소 비운사이 글 많이 적으셨네요.오늘 찬찬히 살펴볼께요.

제일기쁜거,
여행하실수있을만큼 컨디션이 올라오신거
같아서^^
잘유지하셔야해요^^

아 다시 들어왔어요.이걸 빼먹었네요.
토욜에 찍은 철쭉이에요.
너무 눈부시게 붉어서 한참 꽃잎들을 쓰다듬다가 만지다가 찍어왔어요.
너무 생생하지 않아요?
너무 생기가 넘쳐서 선생님 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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