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2
이렇게 공감가는 깊은 내용인데,
먄해요.
대문글 이미지로 봤을때 약간 사이키,미러볼돌아가는 분위기인줄 알았어요.ㅋ
이제 미혜님이 과거를 낱낱히 밝히려나부다..혹은 새롭게 태어난 미혜님을 상상했죠.
이런, 사진을 가까이서 보니 외면이,상처가 덕지덕지 덧입혀져 있었네요.
뚜껑열어 보면 문제 없는집 하나도 없다고들 하잖아요..
그말만큼, 멀리보아서 보게 되는것과 가까이 다가가 확인하게 되는 모습이 다를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부부란 말 참 이쁜것 같아요.부부.
부부란 관계도 참 좋은것 같구요.
전 남편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난후부터 모든 용납이 가능해졌어요.
서로가 서로를 왜냐고 묻지않고
끝없이 용납해주는것.
그게 진짜,
찐 내편이지않을까요.
쉽진않지만 행복한 그 길을
오늘도 주님 손잡고 걸어봅니다.♡
먄해요.
대문글 이미지로 봤을때 약간 사이키,미러볼돌아가는 분위기인줄 알았어요.ㅋ
이제 미혜님이 과거를 낱낱히 밝히려나부다..혹은 새롭게 태어난 미혜님을 상상했죠.
이런, 사진을 가까이서 보니 외면이,상처가 덕지덕지 덧입혀져 있었네요.
뚜껑열어 보면 문제 없는집 하나도 없다고들 하잖아요..
그말만큼, 멀리보아서 보게 되는것과 가까이 다가가 확인하게 되는 모습이 다를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부부란 말 참 이쁜것 같아요.부부.
부부란 관계도 참 좋은것 같구요.
전 남편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난후부터 모든 용납이 가능해졌어요.
서로가 서로를 왜냐고 묻지않고
끝없이 용납해주는것.
그게 진짜,
찐 내편이지않을까요.
쉽진않지만 행복한 그 길을
오늘도 주님 손잡고 걸어봅니다.♡
와 톰리님.
이렇게 정성들여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더 감동입니다ㅜㅡㅠ
톰리님은 섬세하고~또 정확한 어떤 그 지점을 찾아 늘~~~~여행을 떠나셔요.
멋져요.
아... 여기서 본문글의 의미를 찾았네요. 저한테는 조금 어려운 글이어서 2번정도 읽고 댓글을 포기했는데... 여기 안나님 댓글이 있어 들어와 보다가 미혜님 설명글을 보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아...
안나님 왠지 저랑 비슷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왜일까요.
ㅎㅎㅎ
참 현명하게, 여쁘게 살아가고 계시는군요^^
다행입니다.
미혜님의 그 과거,
넣어둘께요.그냥 선택할수없는 그림인줄 내 벌써부터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요.ㅋㅋㅋㅋ
넣어둡시다. 우리둘이 또 밤새겄네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안나님.^^
우리 부모님이 모델인 글입니다.
부모님을 떠올리니 생각난 글들이에요.
우리 부부는 생각보다 훨씬 더 잘 맞고 잘지냅니다.
어쩌면 평생 마주보고 싸우는 부모님을 보며 자라서 우리 부부의 날들을 하루하루 성을 쌓듯 더 신중하고 튼튼한 날로 채우려하는지도 모릅니다.
앗. 제 과거 미러볼... 껌 좀 씹고, 침 좀 뱉은? 후회없이 자유로웠던, 후회없이 놀고 즐겼?던 때... 보셨나봐요.
그건 글로 쓰려니.... 등급 불가일까봐. 아껴둘게요.
하하하하하하하
참 현명하게, 여쁘게 살아가고 계시는군요^^
다행입니다.
미혜님의 그 과거,
넣어둘께요.그냥 선택할수없는 그림인줄 내 벌써부터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요.ㅋㅋㅋㅋ
넣어둡시다. 우리둘이 또 밤새겄네요.ㅎㅎㅎ
아... 여기서 본문글의 의미를 찾았네요. 저한테는 조금 어려운 글이어서 2번정도 읽고 댓글을 포기했는데... 여기 안나님 댓글이 있어 들어와 보다가 미혜님 설명글을 보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아...
안나님 왠지 저랑 비슷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왜일까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안나님.^^
우리 부모님이 모델인 글입니다.
부모님을 떠올리니 생각난 글들이에요.
우리 부부는 생각보다 훨씬 더 잘 맞고 잘지냅니다.
어쩌면 평생 마주보고 싸우는 부모님을 보며 자라서 우리 부부의 날들을 하루하루 성을 쌓듯 더 신중하고 튼튼한 날로 채우려하는지도 모릅니다.
앗. 제 과거 미러볼... 껌 좀 씹고, 침 좀 뱉은? 후회없이 자유로웠던, 후회없이 놀고 즐겼?던 때... 보셨나봐요.
그건 글로 쓰려니.... 등급 불가일까봐. 아껴둘게요.
하하하하하하하
와 톰리님.
이렇게 정성들여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더 감동입니다ㅜㅡㅠ
톰리님은 섬세하고~또 정확한 어떤 그 지점을 찾아 늘~~~~여행을 떠나셔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