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0
톰리님.
생각으로 집을 짓고도 남으실분이라는게 밝혀졌습니다.^^
섬세하시군요.음..내 대답에 늘 상대방의 기분까지 걱정하시느라 피곤하셨겠어요.

그렇게 조심조심 배려하셔서 늘 톰리님의 입술엔 따스하고 아름다운 말들이 흘러나오겠군요.

아름답게 사시는 분을 오늘 또 한분 뵙습니다. 자..악수~~🤝
👏👏👏👏👏👏👏👏👏👏👏👏👏👏
실은 어젯밤에 읽었는데 온전한 답을 드리기에 너무 졸려서 좋아요만 먼저 투척하고 다시 들어와보네요.

참 쉬운것일수있는데 많이들 못하죠.
따스한 말하기.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
만고불변의 진리죠.
오늘도 이행해볼까요?
진리는 행해야 하는거니까^^
님의 행보 기대할께요.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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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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