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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ranberry · 상상과 생각이 많은 ENFP.
2022/04/14
저에게 얼룩소란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마치 친한 주변에게 할 수 없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쉽게 할 수 있는 고민들을 얼룩소를 통해
같이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얼룩소를 통해 저의 감정을 공유하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 평소같은 일상이지만
그 날의 감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느낀 얼룩소의 장점 중 장점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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