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이말로 위로가 되지 않을꺼라는 걸 알지만.. 이렇게 자녀를 원하시는 분이 있는데 왜 원치않은 임신을 했다고 죽이고 버리고 하는 못된 사람들이 많을까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아이들이 아닐텐데요.. 진짜로 신이라는 존재가 있으시면 분명 응답하실꺼에요. 꾸준히 검진 받으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고 안나님 먼저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제 이름입니다. 저는 비혼 입니다. 결혼을 원치 않아요. 주변에 결혼했던 사람들은 늘 불행하다 그러는 말만 들리기도 하고 나중에 정말 제가 누구를 위해 뭘 할수있다면 입양도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나라는 결혼안하면 입양을 할수가 없다는게 슬프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 능력치를 올려서 후원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어요. 치유의 장소이기를 이라고 쓴것은 얼룩소를 통해서 많이 치유를 받았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저 또한 치유의 장소가 필요해서 시작했던거에요. 사람들의 말이 뭐가 되었든간에 안나님은 안나님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나의 삶을 살아줄수없고 나의 인생을 나의 결정을 뭐라 할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보람님.보람님의 이름인가요?아가의 이름인가요?치유의 장소이길 바라는건 님의 글을 말씀하시는거죠? 보람님의 글에 제마음이 조금 단단해졌어요.치유의 장소는 보람님이신가봅니다.^^안그래도 그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그 축복의 생명이 나에게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마믐이 참 아팠습니다. 그래서 전 아프거나 무서운 뉴스를 언젠가부터 보지 못합니다. 마음에 오래 남더라구요.보람님. 님의 말씀대로 잘 챙기고 건강하게 기다려보겠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이름입니다. 저는 비혼 입니다. 결혼을 원치 않아요. 주변에 결혼했던 사람들은 늘 불행하다 그러는 말만 들리기도 하고 나중에 정말 제가 누구를 위해 뭘 할수있다면 입양도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나라는 결혼안하면 입양을 할수가 없다는게 슬프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 능력치를 올려서 후원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어요. 치유의 장소이기를 이라고 쓴것은 얼룩소를 통해서 많이 치유를 받았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저 또한 치유의 장소가 필요해서 시작했던거에요. 사람들의 말이 뭐가 되었든간에 안나님은 안나님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나의 삶을 살아줄수없고 나의 인생을 나의 결정을 뭐라 할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보람님.보람님의 이름인가요?아가의 이름인가요?치유의 장소이길 바라는건 님의 글을 말씀하시는거죠? 보람님의 글에 제마음이 조금 단단해졌어요.치유의 장소는 보람님이신가봅니다.^^안그래도 그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그 축복의 생명이 나에게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마믐이 참 아팠습니다. 그래서 전 아프거나 무서운 뉴스를 언젠가부터 보지 못합니다. 마음에 오래 남더라구요.보람님. 님의 말씀대로 잘 챙기고 건강하게 기다려보겠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