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김보람 · 치유의 장소이기를..
2022/04/20
힘내세요. 이말로 위로가 되지 않을꺼라는 걸 알지만.. 이렇게 자녀를 원하시는 분이 있는데 왜 원치않은 임신을 했다고 죽이고 버리고 하는 못된 사람들이 많을까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아이들이 아닐텐데요..  진짜로 신이라는 존재가 있으시면 분명 응답하실꺼에요. 꾸준히 검진 받으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고 안나님 먼저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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