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최근에 굉장히 힘든 일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고, 스스로가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내가 저 사람이 였으면, 지금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분들도 나름의 힘든 고충들이 있을건데, 그 당시 힘들었던 저의 입장만 너무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아픔을 가지고 있으니, 저는 누군가를 부러워 하는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저를 부러워 할 만 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